면접 후기 이제 올립니다.
저는 이랜드 광고 FG직무에 지원했는데요
처음에 서류 합격 하고 디자이너는 디자인 과제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과제는 그래픽디자인 10장을 해서 제출 하는데 기간은 3주 주고
과제를 합격해야만 면접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됩니다.
면접은 기본적으로 일찍가서 회사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사전보사지를 작성하는데. 종교 성격 삶에 영향을 준 책
지원 중인 회사 후원하고 싶은 단체 그리고 이유 자신을 사물에 비유한다면?
실패경험 힘들었던 경험 존경하는 인물 등 다양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와 사전조사지를 제출하고 면접관 분들이 다 확인하고 나서 면접을 실시 하는데 면접관 대략 8명 정도 면접자도 8명정도 입실해서 제일 처음 자기소개를 합니다.
저는 실습위주로 하는 핀스피치에서 발성과 발음 수업을 들어서
배에 힘을주고 밝은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했는데요
목소리가 조금 조절이 안됐는지 큰 목소리가 나와서 깜짝 놀라신 분도 계셨어요 ㅋㅋ
이렇게 자기소개가 끝나고 한사람씩 3개에서 4개정도의 질문을 하는데 저에게는
포트폴리오에 대해 공모전 상받은 경험이 있는데 단독 진행인지 아니면 그룹으로 했는지
물어 보시고 삼성인턴을 했는데 왜 거기 안갔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저에게는 이정도의 질문만 하셨습니다.
다른분들의 질문중에는 포트폴리오에서 자신있는 것 한작품만 설명하라 하셨고
성적이 낮은데 성실한가?
그렇게 저의 질문이 지나가고 8명 모두 질문이 끝나고 면접이 끝나기 전에 하고싶은 말 있는사람 하라고 기회를 주십니다.
중간에 좀 버벅거리기도 하고 실수도 조금 했는데요 자신감 있는 목소리와 웃는 얼굴을 하고 면접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