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말에 합격 발표 나고 이래저래 정신없어서 이제야 선생님을 떠올렸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죠? 저는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최종 합격을 하였습니다.
제가 나이에 비해서 말투가 너무 애같아서 걱정이 많으셔서 계속 신경써서
지도해주시고 제 경력을 최대로 활용해서 답변할 수 있게 정리해주셔서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최고의 행운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더 많은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멋진 선생님으로 남아 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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