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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화제약 면접 후기
작성자 pinspeech 조회수 3277
대화제약 면접 후기   전통적인 제약 회사 대회제약에 입사하기 위해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세무회계면접 보러갔습니다. 면접시간 세시 삼십분이여서 좀 일찍 도착해서 면접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경쟁률이 얼마나 되는지 짐작할 수 있었죠   보통 세무 회게직은 5명이서 같이 들어가죠   역시나 5명이 모이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참 면접전에 회사에 대해 궁금한 것 설문조 사 하셔서 정성있게 답변을 했습니다     면접장에 면접관이 두분 계셨어요   왼쪽이 임원이고 오른쪽이 실무진 팀장입니다   면접은 인성과 전공이었는데 인성 80 과 전공 20 이었습니다.   임원 분께서 면접을 주도를 하셨습니다   워낙 연륜있고 세상을 잘 아시는 분이라 면접이 매우 어려었습니다.   그리고 어려웠던 점은 말씀이 너무 많으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그게 훈계도 아니고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뉘앙스로 보이더군요   겉으로는 예의있는 척 존중하는 척 하지만 속내는   이미 저희들을 다 파악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어떤면접을 보던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아시지요?
옆에 부장님께서는 전공 질문 1개를 하였는데   매우 심도있는 질문이었습니다.   추후 공고가 나와서 면접을 보러 가실 때에는   최대한 회사를 무시하는 모습으로 당당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면접관이 저렇게 면접보는 약한 약자들을 가지고 노는 분위기에서는   끌려갈 수 밖에 없죠. 말투는 예의가 바르나 자신감은 넘치게 면접을 보셔야 할 겁니다.
면접 잘보세요 결론적으로 저는 잘 본거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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