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시간선택제 수강생 이**입니다.
2016년 지원한 방송통신직9급에 합격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경력 시험을 보았지만, 이렇게 철저하게 면접보고 합격하니, 기쁘기도 하지만
그동안 전일제 공무원에 시험을 치면서 여러번 지방직에 낙방한것이 필림처럼 기억이 지나가네요.
무엇보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으면서,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고요. 원장님한테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기억 나실지 모르겠지만 . 합격하고 나서 걱정을 하겠다고 수강등록한 기억이 있습니다.
앞으로 국가직 시간선택제가 좋아진다는것에 선택를 할려고 합니다..
그동안 짧았지만 내일처럼 정말 열심히 가르쳐주시는것 보고 감명 받았습니다. 수고하세요.